콘텐츠가 너무 많은 지금, AI 가 영화를 추천해 드립니다.
‘무빙’ 이라는 드라마로 ‘디즈니 플러스’가 떡상을 했습니다.
그렇듯, OTT 서비스 상승은 얼마나 재밌는 콘텐츠가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재밌는 콘텐츠가 범위가 너무나 넓다는 점, 앞서 말했던 ‘무빙’이라는 드라마가 재밌는 사람이 있고 재미 없는 사람이 있듯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 그리고 이제는 너무나 많은 드라마나 영화가 나온 점을 봤을 때
OTT 의 사용률이 점점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실제로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52.9% 의 OTT 서비스 사용자가 콘텐츠가 너무 많아 어떤 걸 볼지 몰라서 제대로 콘텐츠를 시청하지 못했다는 자료가 있었습니다.
이런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각자 취향을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을 묻고, 그 결과에 따른 영화를 추천해주는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