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본인이 필요한 것을 만들거나, 필요하다 느끼는 것을 만들어 공급하거나, 좋은 내용을 번역합니다. 사용자의, 사용자에 의한, 사용자를 위한 앱과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목표고 그래서 만든 것들: 링크 뭘 만들지 아이디어가 없어서 포폴 제작을 못 하고 있어요... 무작정 따라 만들고 싶지는 않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