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ever the thing you wish to say, there is but one word to express it, but one verb to give it movement, but one adjective to qualify it; you must seek until you find this noun, this verb, this adjective.” - Gustave Flaubert
한국에서는 "정확한 상황에 어울리는 딱 하나의 단어가 있을 뿐이다"라는 표현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일물일어설" 입니다. 비단, 글쓰기뿐만 아닌 코드를 작성할 때도 반드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변수명, 함수명, 타입 별칭을 선정함에 있어 항상 최적의 선택을 고민합니다.
읽기 좋은 코드, 동료가 사용하기 좋은 코드, 유지 보수와 확장에 용이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코드를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