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톤패턴 Singleton Pattern

[yoogail105]

# 싱글톤패턴 Singleton Pattern

• 특정 용도로 객체를 하나만 생성하여, 공용으로 사용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디자인유형
  • 하나의 인스턴스를 메모리에 등록하여,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공유
  • 하나만 생성: 이 클래스에 대한 인스턴스는 최초 생성될 때 한번만 생성
  • 공용으로: 전역에서, 모든 클래스에서 접근 가능

사용

• 생성

  class UserInfo {
      **static let shared = UserInfo()**
      
      var id: String?
      var pass: String?
      var name: string?
  
  		**private init() { }**
  }

  • static 프로퍼티에 인스턴스 생성
  • init함수 접근제어자 private으로 지정 private init() { }
    → init 함수 호출을 통해 또 다른 인스턴스 생성을 방지
  • 클래스를 정의할 때 내부에, 해당 클래스와 같은 타입의 타입프로퍼티를 생성
    → 객체를 생성하지 않아도, 접근이 가능하도록

• 접근: static프로퍼티를 통해 접근

  let userInfo = UserInfo.shared
  userInfo.id = "bbu"

• 예시

  let screen = UIScreen.main
  let userDefaults = UserDefaults.standard
  let application = UIApplication.shared
  let fileManager = FileManager.default
  let notification = NotificationCenter.default
  let sharedURLSession = URLSession.shared

장단점

장점

• 인스턴스를 한 번만 생성 → 메모리 낭비 방지
• 전역 인스턴스→ 다른 클래스들과 자원 공유 용이
• 전역 변수와 똑같은데 싱글턴을 사용하는 이유?
  • 싱글턴은 생성하는 시점부터 메모리를 사용한다. 생성되기 전에는 메모리에 올라가지 않음(lazy한 타입프로퍼티의 특성)
• ?? DBCP(DataBase Connection Pool) 처럼 공통된 객체를 여러개 생성해서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많이 쓰임(쓰레드풀, 캐시, 대화상자, 사용자설정, 등)

단점

• 싱글턴인스턴스가 너무 많은 일 or 너무 많은 데이터를 공유 → 다른 클래스 간 결합도가 높아져 개방폐쇄 원칙을 위배(기능을 수정, 추가하는 데에 기존의 코드를 수정해야하는 상황 발생)
  → 수정, 테스트 어려워짐

특징 thread-safe? (feat. type property)

• thread-safe하지 않은 환경에서 singleton을 생성하면, 동시에 여러 개의 싱글톤 인스턴스가 생성될 수 있음 → 이는 더 이상 싱글톤이 아님.

• swift: static을 사용해 타입 프로퍼티로 인스턴스 생성 → 사용시점에 초기화(lazy)

  싱글톤 인스턴스가 최초 생성되기 전까지는 메모리에 올라가지 않고(lazy), 한 번 생성되면 그 뒤로는 생성되지 않는 objc의 dispatch_once도 자동으로 적용된다.(dispatch_once: 앱 실행되고 단 한 번만 실행되도록 제어)

• 싱글톤을 생성할 때 thread-safe하게 동작

🔖참고

• Swift) 싱글톤 패턴(Singleton Pattern)
• Swift) 프로퍼티 정복하기 (3/4) - 타입 프로퍼티(Type Property)